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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2014-05-08 04:00 | 추천 0 | 조회 15

어떤 자세를 갖고 세상을 살아야 보다 큰 성공을 하고 리더가 될까요? 저도 젊었을 때부터 늘 상 고민해오던 부분입니다. 사실 실패하고 뒷전에 서있는 사람들의 사고와 앞서나가는 사람들의 차이가 앞서나가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이 세상의 주인은 나다.'라는 자기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나라는 사람은 이 세상의 부속품에 해당된다.'라고 생각하는 종속이론에 속해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사회의 일부에 해당되지만 ‘모든 세상의 중심은 나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좋은 게 있더라도 자기가 중심에 서서 봤을 때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그게 나하고 관계없이 상대방 입장에서 본다면 필요 없는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나다.'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고 이게 셀프리더십에 있어서의 근본적인 요소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이 세상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주관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한 뿌린 대로 거두리라.'라는 말을 상당히 믿습니다. 그런데 실패한 사람들을 보면 주변에 사람들이나 주변의 환경을 탓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것에 좋은 경고를 주고 있는 것이 징기스칸 어록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주어진 상태에서 태어난 것이 유리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반드시 부증불감(不增不減)이라고 얻는 것이 있으면 부족한 것이 있고 잃어버리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잘 판단하고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씨는 내가 뿌린다는 생각을 갖고 셀프리더십을 계속해서 발동하는 사람이 앞으로 미래의 성공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거나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말을 보면 동양이나 서양철학이 생각하는 게 어쩜 이렇게 같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자기가 지금부터 하기에 달린 것이고 지금 자기의 모습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들에 대한 결정체고 본인이 뿌리고 가꿔온 것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5년, 10년, 20년 후의 자기의 다른 모습은 지금부터의 나로부터 시작되니까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그 씨가 발아되고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은 전부 본인이 할 일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성공의 출발점입니다. 죄송한 얘기지만 우리나라 최고 재벌의 따님도 언젠가 자살을 했습니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살을 하는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좋은 집안에 태어난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자신이 얼마나 보람 있게 미래를 자기 주도적으로 끌고 가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때 많은 사람들은 Slef-Satisfaction 자기만족, 자기 성취감과 함께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때 세상의 가장 중심은 본인이고 본인으로 하여금 지금부터 뿌린 씨와 나름대로 가꾸는 노력에 의해서 5년, 10년 후의 내 모습은 달라진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시면서 여러분 스스로가 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세상의 중심은 본인이다.'라는 생각을 갖으면서 열심히 씨를 뿌리고 가꾸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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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 #성공 #자기관리 #주인의식 #이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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