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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워크마케팅

2013-07-18 04:00 | 추천 0 | 조회 25

오늘은 여러 직업 중에서 선진국에서 상당히 많이 뜨고 한국에 요즘 들어와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것을 잠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원래 다단계라고 얘기하시는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잘 못해서 불법피라미드나 불법다단계랑 정통네트워크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제가 이런 기회에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실 수 있는 근거를 공인으로써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미래를 준비하는 대안으로써 왜 서양에서는 네트워크마케팅이 그렇게 붐을 일으키고 있었는지를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한 소비자가 물건을 잘 써보고 "이거 굉장히 좋네"라고 생각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를 하고 그 사람이 그 물건을 쓰면서 소개 받은 것에 대한 일정한 수당을 회사로부터 받는 권리수입을 성취하는 사업을 얘기합니다. 사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직업은 돈, 점포 없이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면서 Side Job, Doubble Job으로 천천히 하고 시간이 갈수록 평생 할 수 있으면서 뭔가 시스템적인 사업으로 자기 나름대로 끊임없이 펼쳐 나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이 세상에 직업은 크게 물통적인 직업이 있고 시스템적인 직업이 있습니다. 물통사업이란 A라는 사람이 물통을 들고 우물가에 가서 물을 한 바스켓 떠와서 만원씩 받는 사업을 우리는 물통사업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직업의 99%가 물통사업에 들어가는 직업들입니다. 이영권교수도 학교에 다니면서 강의하고 외부에서 강의하면서 받는 수입은 모두 물통사업입니다. 이영권이라는 사람이 만약에 지구상에 없거나 다쳐서 몇 달을 쉬게 되면 일정기간이 지난 다음에는 물통을 들고 올수 없기 때문에 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70년 전에 미국에서 기가 막히게 머리 좋은 사람이 시스템적인 사업을 창안 한 겁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물을 가지고 있는 우물이 있는데 일반 사람들은 물통을 가져가서 물을 길어다 파는데 한 사람이 남들 다 노는 시간에 찬찬히 우물가부터 여기까지 땅을 파고 있는 겁니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노는 날 놀아"하면서 모두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말없이 묵묵히 땅을 파더니 그곳에 수도관을 묻기 시작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수도관이 완전히 수도꼭지까지 연결된 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수도꼭지를 틀면서 하는 얘기가 "여기에서 나오는 물을 봐라. 졸졸졸 계속 나온다. 내가 6개월 동안 쉬어도 물은 나온다." 이렇게 계속해서 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업을 시스템적인 사업이라고 얘기합니다. 사실 우리는 권리수입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만약 책을 35권 썼습니다만 책을 써서 나오는 인쇄수입 또는 태진아씨가 노래를 잘 불러서 노래방에서 그분 노래 한곡씩 50원 정도씩 가져갈 겁니다. 그런 인쇄수입이 권리수입이 있지만 그런 것을 향유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0.01%정도도 안 됩니다. 그런데 그런 시스템적인 사업을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이 외국에서는 오래된 전통 네트워크마케팅회사에서는 그런 것을 가지고 벌써 3대째 내려가면서 시스템을 집안 전체적인 사업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을 우리가 건전하게 많이 봅니다. 이게 한국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한지가 약 20여년 되어가고 있는데 워낙 불법피라미드들이 성행을 해서 정통네트워크까지 잘못 이해되는 경우들이 많아서 저한테 많은 분들이 전화가 오기 때문에 제가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이것도 분명히 미래를 준비하는 대안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염두에 두고 정확히 아셔야 한다는 뜻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미래대안적인 사업에 대한 것을 정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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