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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근원, 하나된 가정과 안정된 직장

2013-06-20 04:00 | 추천 0 | 조회 13

하느님, 조물주가 이 세상에 제일 처음으로 만들어 놓은 제도가 가정입니다. 가정은 다른 세상의 어느 것보다도 먼저 생긴 것입니다. 조물주가 세상에 모든 것은 하나 보태기 하나는 둘이 되게 하셨어요. 그런데 가정이라는 제도는 하나 보태기 하나가 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하나로 돌아가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행복의 근원이 되는 가정을 가지려면 하나 되는 가정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 되는 가정의 비결은 뭘까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가정을 끌어가려한다면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기 몸처럼 사랑하면 하나 되는 가정을 이룰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 되는 가정에서 우리가 삶을 살때 모든 것이 행복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나올때 가정에서 시작해서 끝날때도 가정에서 끝납니다. 그렇기때문에 가정이 모든 것의 시작이고 끝입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에서 잘 되어야 행복이 찾아올수 있습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은 만큼 잘 배웠을때 그것이 일생에 간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하나되는 가정을 꼭 이루어서 행복한 가정이 이 사회의 기본 단위가 되어서 이 사회를 기쁨의 사회, 즐거움의 사회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가끔 우리가 듣는 것처럼 가정이 파탄되면 정말 어려운 일이 얼마나 많이 일어납니까. 부부는 말할것도 없고 자식들에게 정말 못할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 되는 가정이 이땅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 되는 가정이 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땀흘리고 수고하는 직장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세상 살아나가는 과정에 어딘가가 안정된 직장이 있어야 합니다. 고정적으로 나오는 보수가 있어야 합니다. 안정된 직장, 고정된 보수가 있을때 행복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없을때 행복을 갖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땀흘린만큼 버는 것이 일반적인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된 가정에서 안정된 직장, 삶의 터, 고정적으로 나오는 보수가 나오는 직장을 가지고 끌고 나갈때 행복이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가정이 세상 모든 것의 기본입니다. 세상에 어려움이 많은 나라들의 일반적인 통계를 보면 가정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나올때 축복속에 나와야 합니다. 엄마, 아빠의 축복속에 나오는 가정들이 많을때 그 사회가 잘될수 있습니다. '이 아이가 왜 생겼어'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꼭 우리 사회가 하나된 가정과 안정된 직장이 기반이 되어서 살기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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