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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온도를 잃으면 썩습니다

2013-03-21 04:00 | 추천 0 | 조회 12

안녕하십니까 생명온도 연구소장 김종수입니다. 오늘은 다섯번째 대자연의 법칙인 생명온도를 잃으면 몸이 썩습니다. 라는 이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생명온도가 있는 살아있는 세포들은 기운이 있어 뱃속장부들은 제 기능을 발휘하여 소화 흡수 공급 배설 기능이 좋아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뱃속의 장부들이 건강하니 몸의 겉인 이목구비 등의 기능도 좋고 근육이 탄력이 있고 피부도 우유 빛 피부가 되고 향기도 있어 건강합니다. 건강한 피부의 향기는 어린 아기의 살냄새 즉, 젖 냄새가 바로 건강한 세포의 향기입니다. 그러나 피로와 스트레스 등등의 몸을 차갑게 만드는 생활은 몸 세포들이 건강을 잃고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첫째, ‘썩는다.’입니다. 생명온도가 있어 건강한 세포들은 세상에 존재할 수가 있지만, 생명온도를 잃고 죽은 세포들의 운명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운명입니다. 죽은 세포들은 세상에서 없어지지 않으면 쓰레기로 남게 됩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이 생명을 잃고 죽은 세포들이 없어지지 않으면 지구는 죽은 세포들의 쓰레기장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해소 하여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대자연의 이치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충(蟲)들을 먹이 사슬로 배려 되어있는 것입니다. 생명온도가 살아있는 건강한 세포에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충들이 덤벼들 수가 없지만, 생명온도를 잃고 죽은 세포들은 이들 생존할 수 있는 먹이가 된다는 이치를 알아차리시길 바랍니다. 생명온도를 잃고 죽은 세포들에 세균 바이러스가 덤벼들어 분해를 시키는 과정을 우리는 ‘썩는다’.라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 붓고 아프고 썩어가는 증상을 사람들은 염증과 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뱃속이 썩어 들어가니 말단세포들이 썩어 들어가니 이목구비의 기능이 떨어져 실명이 되고 콧속과 입안이 썩어 들어가고 손발이 뼈가 굳고 썩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욕창, 괴양, 괴사, 크론병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현실이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둘째, ‘변색이 된다’입니다. 생명온도가 살아있는 세포들은 피부색깔이 우유 빛이 됩니다. 뱃속장부들이 건강하여 기운이 있으니 말단 피부까지 에너지를 공급을 잘해주기 때문에 온몸의 피부색이 고운 것입니다. 그러나 피로와 스트레스로 뱃속장부들이 차가워지면 순환이 안 되면서 뱃속장부들의 색깔도 변색이 되고 말단 피부가 변색이 되면서 처음에는 기미 다크써클이 생기고 허리 무릎 등이 변색이 되다가 점점 더 차가워지면 얼굴 사타구니 손발 그리고 팔다리 등 말단부터 검은 색으로 변색이 된 다음 썩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굴색이 검은 색으로 변색이 되는 사람은 속 많이 썩어서...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나타나는 현상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셋째, ‘냄새가 난다’입니다. 생명온도가 살아있는 세포들은 향기가 납니다. 어린 아기들의 살 냄새~ 흔히들 젖비린내라고도 하지요^^ 건강한 사람들의 피부냄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피로 스트레스로 뱃속이 차가워진 사람들은 장부들의 기능이 떨어져 말단까지 기운을 공급이 안 되니 말단의 세포들이 썩어가면서 냄새가 나게 됩니다. 발가락이 차가워지면서 썩어 들어가니 ‘무좀냄새’라고 하고 ‘사타구니’가 차가워지면서 까맞게 변색이 되며 썩어 들어가니 ‘습진’ ‘냉 대하’가 되어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성질환자들이나 노인들은 세포들이 썩어 들어가는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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