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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온도를 잃으면 몸이 아픕니다

2013-02-19 04:00 | 추천 0 | 조회 15

안녕하십니까? 생명온도 연구소장 김종수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대자연의 법칙인 생명온도를 잃으면 몸이 아픕니다. 라는 이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을 찾아다니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아팠던 적이 없고 약 먹어 본적이 없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프면서 오래 사는 것은 지옥입니다. 왜 아픈 곳이 없는 사람이 있고, 왜 아픈 사람이 있을까? 또 다른 곳은 안 아프고 왜 여기만 아픈가? 이는 바로 생명온도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생명온도가 강한 사람을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인생을 아픈 곳이 없이 평생을 살아가고 생명온도가 약한 사람은 아픈 곳이 많아서 고통스럽게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은 아픈 곳이 없지만 노인들일수록 아픈 곳이 많아서 여기 주물러라! 저기 주물러라! 삭신이 쑤신다 등등의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은 멀쩡한데 특정부위만 아프다는 것은 특정부위에 차가운 기운이 몰려있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아픈 곳에 손을 대보면 차갑고 안아픈 곳은 따뜻한 것입니다. 통증의 표현은 아프고 쑤시고 결리고 재리고 시리고 쓰리고 가렵고 등등으로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통증의 부위에 따라서 두통, 편두통, 치통, 생리통, 견비통, 복통, 요통, 골반통, 가슴통, 전신통,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스 통풍, 대상포진통 등등으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모든 통증은 세포들이 생명온도를 잃어 죽어가니 내 몸의 건강온도를 다시 채워달라 라는 내 몸 세포들의 애절한 구호신호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기운을 쓰고 나면 뱃속은 차가워집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나면 위의 세포들이 차가워지면서 ‘속쓰려~’라고 표현을 하는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차가운 것들을 먹고 마시는 생활을 하다보면 점점 뱃속의 장부들이 차가워지면서 장부에 통증이 생기니 이를 복통이라고 합니다. 항상 차가운 사람은 만성복통이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몸의 말단까지 기운을 보내주질 못하니 말단의 신경과 세포들이 차가워지면서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가락이 차가워지면서 무좀가려움증이 생기고 습진 음부소양증 등이 생기고 점점 몸이 차가워지면서 신경통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전신에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뱃속이 차가워지면서 열을 밀어내어 머리로 열이 올라갑니다. 머리는 열 받으면 두통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생명온도가 강한 여성들은 기운이 강하여 생리할 때마다 순조롭지만, 생명온도가 약한 여성들은 매 생리 때마다 기운이 약하니 자궁이 차가워지면서 생리통이 생기고 머리는 뜨거워지면서 두통이 함께 오는 것입니다. 낮에는 태양이 있어서 따뜻하니 통증이 없지만, 밤이 되면 온도가 떨어지면서 온 세상에 차가운 기운이 강하여 몸속으로 파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생명온도가 약한 노약자들은 밤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찬 기운이 제일 강한 밤12시경이 제일 통증이 심하여 끙끙 앓게 되고, 따뜻한 태양이 떠오르는 새벽이 되면 통증이 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두운 밤,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겨울철에는 차가운이 강하기 때문에 노약자들은 보온을 해주어야 통증에서 해방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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