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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온도를 잃으면 몸이 붓습니다

2013-02-07 04:00 | 추천 0 | 조회 13

안녕하십니까? 생명온도 연구소장 김종수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대자연의 법칙인 생명온도를 잃으면 몸이 붓는다.라는 이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몸이 부어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배가 부어 있고, 얼굴이 부어서 점점 커지고 콧속이 부어서 충농증 비염 코골이가 되고, 잇몸이 붓고 아프고 헐고, 어깨와 등 그리고 가슴이 부어 있고, 엉덩이 허벅지 다리와 발이 부어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몸이 붓는 것의 이치를 모르고 부은 몸을 오랫동안 방치하다보면, 차가운 곳에 지방이 굳게 되어 저절로 비만이 되는 것이지요. 다시 정리하면 비만의 순서가 몸이 붓는 것을 오랫동안 방치하여 부은 곳이 오래된 곳은 체온이 떨어져 차가운 곳에 지방이 굳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을 알아 차려야 합니다. 몸이 붓는 이치를 알면 비만문제는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이지요. 몸이 붓는 것은 뱃속의 장기들이 차가워져서 순환이 안 되어 기운이 없으니 저절로 부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붓는 것은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수분은 흡수를 해서 신장, 방광 그리고 요도를 통해서 소변으로 빼주어야 합니다. 즉, 배설기능이 약하다는 뜻입니다. 배설기능이 좋으면 몸에 부기가 없이 균형 있고 예쁜 몸매가 되고 건강 한데 왜 배설기능이 약해진 것인가요? 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과음 등등으로 뱃속의 장기들이 생명온도를 잃어서 차가워져 수축이 되어 기능이 약해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피로가 쌓이면 저체온이 되면서 몸이 붓게 되고 체중이 올라가는데, 이때 빨리 목욕탕에 가서 따뜻하게 목욕해주면 순환이 되면서 땀으로 차가운 기운을 빼주고, 뜨거운 차를 마시면, 뱃속은 따뜻하게 순환이 되면서 더부룩하고 답답한 뱃속이 부기가 빠지며 가스가 나오면서 배설기능이 살아나게 되며 체중이 감량이 되고 뱃속이 편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비만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도 불과 30년전만 해도 오늘날처럼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비만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은 비만이 생기는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들입니다. 이치를 알면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릴 때는 생명온도가 강하여 장기들이 순환이 잘되어 제기능을 발휘하니 대소변이 잘 나와서 비만이 없지요... 점점 살아가면서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차가운 것들을 먹고 마시는 생활을 하다보면 장기들이 차가워지면서 기능이 떨어지며 무기력증이 생기면서 붓기 시작하지요... 이렇게 뱃속을 차갑게 하는 생활이 점점 누적이 될 수록 한편에서는 계속 붓게 하고, 차가워진 곳은 지방이 굳어서 비만이 점점 심해지며 체중이 불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소녀(소년)때의 몸매와 아줌마(아저씨) 때의 몸매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의 몸매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바로 생명온도가 식어갈수록 죽음을 향해서 가면서 몸이 부으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모르고 지방을 비만의 범인으로 생각하고 저지방을 찾고 지방을 나쁜 영양분으로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이라는 점을 아시길 바람니다. 뱃속의 생명온도를 살려주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비만이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만 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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