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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온도를 잃으면 기운이 없습니다

2013-01-24 04:00 | 추천 0 | 조회 42

안녕하십니까? 생명온도 연구소장 김종수입니다. 오늘은 생명온도를 잃게 되면 몸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고통을 받다가 죽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모두가 뱃속 장기들의 생명온도를 잃어서 나타나는 피 할 수 없는 대자연의 섭리라는 사실입니다. 각종 곤충 짐승 인간 등 모든 생명들의 장기들이 하는 역할은 바로 온몸의 에너지를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데, 모든 생명들이 장기들이 차가워지면서 기운을 잃어 기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들이 인간도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기들이 생명온도를 잃고 차가워지면 세포들은 다음의 순서에 의해서 자연현상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첫째, 기운이 없어진다. 둘째, 붓는다. 셋째, 아프다. 넷째, 굳는다. 다섯째, 썩는다. 여섯째, 죽는다입니다. 이를 생명온도를 잃으면 나타나는 대자연의 섭리인데 이를 대자연의 6대법칙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첫 번째인 생명온도를 잃으면 기운이 없다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장기의 생명온도가 강한 사람은 기운이 있어 손발 머리등 온몸이 순환이 잘되어 손발이 따뜻하고 건강할 뿐만 아니라 기운이 있어 자기 생각대로 움직일 수가 있어 주어진 모든 일처리를 잘하고 부지런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 입니다. 이런 사람은 일을 무서워하질 않습니다. 일이 재미있고 즐기면서 일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고도 말을 합니다. 저절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운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피로 스트레스로 뱃속이 생명온도를 잃어 차가워지면 기운이 없어집니다. 기운이 없어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를 위 무력증, 장무력증이라고 합니다. 뱃속이 기운이 없어서 말단인 손발까지 기운을 보내주질 못하니 온몸에 기운이 없어지며 일을 피하게 되고 만사가 귀찮아지게 되며 일을 대충하거나 피하게 되는 겁니다. 이때 빨리 피로를 풀어 다시 생명온도를 살려주면 기운이 살아나지만 피로를 누적을 시키어 생명온도가 고갈이 되면 몸을 움직일 기운이 없으니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지면서 저절로 게을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게으르고 싶어서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하장사도 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면 지치게 되어 몸이 내말을 듣지 않게 된다는 이치를 아시길 바랍니다. 이때 몸뿐만 아니라 내면의식도 떨어지게 되어 신경 쓰는 일이 생기면 집중이 안 되고 저절로 짜증이 나고 신경질적이 되면서 화가 잘나며 공격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는 복잡하고 집중을 해야 하는 생각은 아예 하기가 싫어지게 되어 일을 피하게 됩니다. 이는 생각도 무기력증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운이 없으니 말단인 손발에 기운이 없고 차가워지면서 수족냉증이 생기게 됩니다. 눈으로 기운을 보내지 못하니 시력이 떨어지면서 눈이 침침해지고 눈꺼풀이 기운이 없어서 처지게 되는 것입니다. 입으로 기운을 보내주질 못하니 소리가 기운이 없어 늘어지고 기어들어가게 되고, 근육이 기운이 없으니 힘을 못 쓰게 되어 근무력증이 되어 온몸의 근육이 탄력이 빠지게 됩니다. 피부는 윤기가 없고 처지게 되면서 주름이 생기게 되고 머리카락도 기운이 없으니 변색과 탈모가 생기며 노화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치를 알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기운이 있느냐 없느냐가 죽느냐 사느냐의 기본 문제입니다. 생명온도를 살려주는 따뜻한 생활을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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