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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떨어지면 폭력이 생긴다

2012-11-01 04:00 | 추천 0 | 조회 21

안녕하십니까? 생명온도 연구소 김종수 소장입니다. 이번시간은 의식이 떨어지면 폭력이 생긴다. 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하루라도 싸움을 안 하는 날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가정폭력 학생폭력, 조직폭력, 노사폭력, 정치폭력, 국가폭력, 전쟁 등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과거에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점점 갈등이 심해지면서 온 세상이 짐승처럼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학생폭력이 심하다보니 학원폭력 방지 대책을 세우고 국회에서 폭력이 넘치니 이름을 폭력이라는 단어를 감추고 몸싸움 방지법이라는 것을 만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법이 없어서 싸움을 전쟁을 안 하는 것인가요? 법으로 된다면 온 세상은 사랑과 평화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세상이 되겠지만 현실은 법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의식수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가 싸우는 것을 보면 의식이 떨어지니 자기생각만 하고 남의 생각을 못하니 싸우는 것입니다. 어른의 생각으로 보면 싸울 일도 아닌데 서로 배려하면 되는데 하면서 야단을 치지요... 그런데 오늘날 어른들이 싸움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어른들이 지쳐서 의식이 떨어져서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 나타난 현상들입니다. 짐승들은 인간보다 의식이 떨어지기에 싸우는 것이 짐승답지만, 인간이 의식이 떨어지면 지혜는 없어지고 짐승의식이 되어 싸우는 것 입니다. 의식이 맑은 사람은 생각의 폭과 깊이가 크기 때문에 지혜가 있고 배려있어 싸울 일이 없습니다. 아무리 첨예하게 대립되는 문제가 있어도 서로가 대화를 하여 최선의 길을 택하면 싸울 수가 없는 것이지요... 서로가 승리자가 될 수 있는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이를 외면하고 자신의 주장만 하면서 상대방을 죽이려드니 상대방도 안 죽으려고 악을 쓰면서 싸울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는 함께 죽는 일(공멸)입니다. 해결법은 간단합니다. 생명온도를 살려서 의식수준을 높여주어야 서로를 배려하면서 학생폭력 가정폭력 사회폭력 정치폭력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가 싸우면 누가 이득을 보는 것인가요? 의식이 떨어진 학생들이 싸우면 세상에서는 ‘엉터리 학교’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형제가 의식이 떨어져 재산을 갖고 싸우면 부모가슴에 못질을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웃음꺼리가 됩니다. 부부가 싸우면 주위의 일가친척들에게 걱정 근심꺼리입니다. 우리 회사가 노사가 싸우면 경쟁회사는 표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대화로 해결 못하고 폭력을 행사를 하면 국민들은 걱정근심꺼리이고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비웃게 되고, 국가가 전쟁을 하면 이웃나라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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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자기관리#건강#의학#체온#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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