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각종파티 분위기 한껏 즐기면서도 관리하는 방법
너무 많이도, 너무 적게도 섭취하지 마세요.
외출 1시간 전에 과일이나 요거트로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면 과식하는 일이 줄어들어요.
굶는 건 절대 피해야 할 1순위라는 것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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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발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1. 발이 너무 차다.
2.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다.
3. 발에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4. 발이 부었다.
5. 발에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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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치료는 어떻게? 폐암에 대한 궁금증
폐암은 크게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조기 폐암은 수술적 치료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폐암 3기는 수술적 절제가 어렵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
즉,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합해 치료하고, 4기 폐암은 항암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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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적은 노력으로 효과 보는 다이어트
1. 물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2. 샤워 전 잠깐의 뜀뛰기
3. 과일과 채소가 들어간 식사
4. 명상의 시간
5. 오후 간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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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계란 하나면 비타민 D 걱정 끝
계란 노른자의 비타민 D 함량은
100g당 44.7㎍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계란 노른자의 비타민 D 함량이 100g당 7.8㎍이란
외국 연구결과에 비해 훨씬 높은 농도로 검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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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혈액 잘 돌게 하는 방법
1. 스트레스 해소
2. 담배 끊기
3. 마사지 받기
4. 신 과일 먹기
5. 몸을 따뜻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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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가족 중 독감 환자 있을 땐 이렇게 하라
1. 애티켓을 지키는 것이 필수
2. 가장 중요한 것은 손 씻기
3. 수건도 따로 쓰는 것이 좋다.
4. 욕실의 양치 컵도 감염의 통로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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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밥 빨리 먹으면 살찌는 이유
전문가들은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우리의 뇌에 충분히 먹었다는 신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한다.
먼저 신경이 뇌에게 위가 차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게 되면 공복감을 전달할 때 분비되는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은 줄어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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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저녁에 먹으면 독? 사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과는 비타민,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칼슘의 배출을 억제하는 칼륨도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과 노인들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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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비만 당뇨 막고 항암효과까지...양파의 효능
양파는 혈당을 조절하는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성인 당뇨병과 비만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지방과 설탕 섭취를 줄이면서 양파를 먹으면
혈당과 체중을 올바른 궤도로 돌려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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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건강하게 늙는 15가지 비결
매일 아침 식사하는 것을 비롯해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매주 최소 2번 생선을 먹는다.
밥은 한 숟갈 적게 먹고 반찬을 골고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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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탄산음료 마시면 식욕 50% 증가
탄산에 당분이 들어간 음료를 자주 마시면
살이 찌는 이유를 설명한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탄산 가당 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 그렐린(ghrelin)
수치가 크게 높아져 과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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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웃음이 건강에 좋은 이유
웃음은 우리 몸에서 세균, 종양 등과
싸우는 T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인다.
웃음은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준다.
고통을 완화하고 혈당을 안정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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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겨울 우울증 부르는 나쁜 습관
1. 외톨리오 지낸다.
2. 새로운 체험을 하지 않는다.
3. 신체 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
4. 잠을 너무 많이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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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우유, 멸치 외에...뼈 건강에 좋은 음식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칼슘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칼슘이 뼈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뼈에 좋은 것은 비단 칼슘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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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매일 먹어도 건강에 좋은 식품
블루베리는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다.
암, 당뇨병에 좋으며 나이에 따른
기억력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는 비타민A, C를 많이 갖고 있어
심장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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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