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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지혜와 방법

2019-10-28 05:00:00 | 추천 2 | 조회 2755

지난 두 시간 동안 말씀드린 것처럼 제일 중요한 것으로

첫 번째는 '세상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더불어 사는 것이란 어려서부터 생활 교육을 잘 받아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을 반복을 통해 체질화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체질화되어 살아가는데 있어 생활 교육이 잘 되어야 하는 것 중 제일 중요한 도구는 '언어'입니다.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 되는 가정의 제일 중요한 부분도 부부간의 의사소통입니다.

의사소통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언어'입니다. 

세상에 쓰이고 있는 언어는 현재 6,000~7,000개입니다.

그런데 21세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어는 4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 4개는 바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라고 합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말은 기본적으로 하는 것으로 치면 5개가 됩니다.

 

아울러 경쟁력 있는 선진국들을 살펴보면 매년 상반기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에서는 국가별 순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합니다.  

또한 NEWSWEEK에서는 국가별로 1등부터 100등까지 나열하였는데 대한민국은 1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보다 잘 사는 10위 안에 있는 국가를 보면 작은 나라들이 많습니다.

핀란드, 덴마크,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등이 있는데 이런 나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 나라 사람들은 더불어 사는 지혜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국가 사람들의 특징은 누구와도 더불어 살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은 많은 언어를 구사할 줄 압니다.

싱가포르 사람들은 영어, 중국어, 인도어, 말레이시아어 등을 구사합니다.

 

국가 지형이나 국토 면적을 봐도 우리나라보다 나은 것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으나 이 나라들의 특징은 누구와도 더불어 살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형상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할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도 우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언어는 어렸을 때 배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며 반복을 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언어교육을 잘 시켜 나중에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언어의 경쟁력을 키워줘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어느 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불편함을 느끼면 안 되고 우리도 세상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우리도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지혜와 도구를 가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 생활교육이 잘 되고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는 언어의 경쟁력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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